Diary

나의 갈망

하이비 2024. 12. 17. 13:21

나를 주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불러주시고,

또 그 격에 맞에 빚어가시는 것이 얼마나 눈물나게 감사하고 감격적인 일인지.

더 순종하고 그 뜻에만 따라 살고 싶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하는 삶이 나의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