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팀워크
하이비
2022. 4. 28. 13:20
지쳐서 낙심한 내게, "내가 여기있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주권자이며 완전하신 나의 하나님.
내가 할 수 없을 때에 주의 크심을 증거하시는 하나님.
제가 그 전능자인 하나님 팔에 맡기고, 당신 품에 거하며,
당신과 완벽한 팀워크를 이루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