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아버지의 원대로
하이비
2022. 9. 26. 14:11
주님, 당신을 신뢰하며 앞길을 내어 맡깁니다.
저는 미약하나 당신은 나를 사랑하시는, 위대하신 능력의 주이십니다.
최선을 아시는 주께서, 당신의 길로 이끌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눅 22:42)
주님을 사랑하며 신뢰하고, 찬양하며 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