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겸손 정직 용기

하이비 2022. 11. 11. 17:35

어린 사무엘처럼, 초기 사울처럼, 다윗처럼, 룻처럼,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처럼.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사람을 선대하며,

겸손하고 담대하고 용기있는 삶.

무엇보다 하나님께 단순하게 순종하는 삶.

 

사람을 곡해하지 않고 비난하지 않고, 사랑의 주님께 받은 사랑대로 사랑을 행하는 삶.

 

그리고 아이같은 이기적인 자들,

나를 질투하고 넘어뜨리려는 악의적인 행동에

지나치게 신경쓰지도 마음 다치지도 않고,

긍휼히 여길 수 있는 여유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