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 Voice
창 50:15-26
하이비
2022. 11. 23. 13:55
요셉의 형제들의 불안과 두려움.
요셉의 긍휼함과 사랑, 용서.
이 위대한 사랑의 장면은 언제 보아도 감격스럽고 눈물이 난다.
예수께서 이렇게 죄인인 나를 사랑하고 용서해주셨다.
나도 내가 나의 원수들에게 무엇을 받아서가 아니라, 사과를 받아서도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과 사랑으로 인해 사람을 품고 싶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제가 하나님을 대신하겠습니까?
형님들은 저를 해치려고 악을 꾀했지만 (죄를 짚음)
하나님은 지금 보시는 것처럼 그것을 선하게 바꾸셔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찬양)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제가 형님들과 형님들의 자식들을 기르겠습니다." (용서자가 할 일을 약속)
(창 50: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