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화해는 더 쉬운 길
하이비
2023. 6. 28. 18:25
완전한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이,
이미 심판과 화해를 동시에 이루어내신 예수를
믿기만 하면 되는 쉬운 길을 내어주셨구나.
하나님이 가장 정확한 때에 악인의 피를 대신 흘리게 하시고 심판하실 것이고,
나는 그저 놓아주고 화해하고 용서하면 되는, 더 평안한 길을 내어 주셨구나.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시려고.
내 마음이 괴롭지 않게, 지옥이 되지 않게 하시려고.
그 사랑의 방식으로 인해 감사하고 찬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