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 Voice
욥기 14:1-12
하이비
2021. 10. 28. 13:58
5: 사람이 사는 날이 정해져 있고 그 달수가 주께 있는 것을 보면 주께서 사람이 넘을 수 없는 한계를 정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명확히 한계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신이 될 수 없는 존재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심지어 우리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를 주셨으나, 그 자유마저 주님께 내어 맡기길 원하십니다.
주님의 통제는 독재자들과도, 어떤 사람과도 같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크고 넓으신, 인자와 사랑이 충만하신 주께 제 자신을 드립니다.
저를 다스리시고 더욱 온전케해주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