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탐욕이 아닌 감사
하이비
2024. 2. 16. 16:11
더 가지지 못해 안달인 탐욕은, 나를 끊임 없이 불안과 실망으로 밀어넣는다.
그러나 내게 이미 주신 것들에 감사하고 만족하는 삶은 풍요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