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자기연민이 아닌 기쁨!
하이비
2024. 5. 23. 09:24
내 상황과 처지를 세상의 눈으로 보고
스스로 자기연민을 갖는 것은
불신앙이며 하나님이 슬퍼하시는 일이다.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그랬듯이,
내가 사자굴에 있거나 바벨론에 노예로 팔려가거나,
감옥에 있거나 빈들에 있을지라도
내 영혼이 성령과 동행하며 감사하고 기도하기를 기뻐하신다.
주의 말씀은 상황에 매이지 않는다.
그 말씀 따라 동행하면 하나님이 내 중심이 되어주시고,
나의 앞길을 인도하신다.
내 마음을 다스리시고 고치시고 새롭게 하시며,
사랑과 용기와 지혜를 부어주신다.
주님께 나와 인생을 맡길 때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