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말씀 앞에 소망
하이비
2024. 8. 1. 17:35
날마다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나를 시험하지만,
주님은 나를 굳게 붙잡아주신다.
내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신다.
나에게 양심으로 끊임없이 가르치신다.
말씀 앞에 매일 나아갈 때, 내가 누구인지 기억하고
살아갈 소망과 힘을 얻는다.
사람의 말과 소리, 현란한 것에 내 눈과 귀를 닫자.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와 함께 살자.
하루라도 그분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는 포도나무요 나는 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