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레나 안드레예브나: 이반 페트로비치, 당신은 교양 있고 똑똑한 분이니까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이 세상은 강도나 화재로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증오와 적의, 이런 사소한 말다툼 때문에 멸망하는 거예요……. 너무 불평만 하지 마시고, 사람들과 화해하세요.보이니츠키: 난 우선 나 자신과 화해해야 돼요! 내 사랑……. (그녀의 손을 덥석 잡으며 입 맞춘다.) 아스트로프: 인텔리들은 나를 맥 빠지게 만듭니다. 그들은 우리의 선량한 이웃들이지만 하나같이 생각이 좀스럽고 감정도 좀스러워서 오로지 자기 코앞에 있는 것만 볼 뿐이에요. 쉽게 말해서 바보들입니다. 좀 똑똑하고 덜 좀스러운 사람들은 신경질적이거나, 아니면 분석과 반성에만 빠져 있지요……. 이 사람들은 노상 불평을 늘어놓으면서 남을 증오하고, 미친 듯이 비..
그러므로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지난 날 나는, 너의 집과 너의 조상의 집이 제사장 가문을 이루어 언제까지나 나를 섬길 것이라고 분명하게 약속하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겠다. 이제는 내가 나를 존중하는 사람들만 존중하고, 나를 경멸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게 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삼상2:30) 나의 마음의 중심을 따라 그의 약속을 바꾸시기도 한다.그는 나를 저울에 달아보신다.내 마음이 주님을 온전히 따르고자 하는가? 먹고 사는 문제, 내 커리어에 더 몰두하고 있지 않는가? 그가 내 길을 아신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그를 떠나서는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그는 포도나무요 나는 가지다. 그에게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많이 맺는다.
1 하나님, 나를 지켜 주십시오. 내가 하나님께로 피합니다.2 나더러 하나님을 말하라면 "하나님은 나의 주님, 주님 밖에는 나의 행복이 없다" 하겠습니다.3 땅에 사는 성도들을 말하라면 "성도들은 존귀한 사람들이요, 나의 기쁨이다" 하겠습니다.4 다른 신들을 섬기는 자들은 더욱더 고통을 당할 것이다. 나는 그들처럼 피로 빚은 제삿술을 그 신들에게 바치지 않겠으며, 나의 입에 그 신들의 이름도 올리지 않겠다.5 아, 주님, 주님이야말로 내가 받을 유산의 몫입니다. 주께서는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십니다. 나의 운명은 주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6 줄로 재어서 나에게 주신 그 땅은 나에게 기쁨을 주는 땅입니다. 참으로 나는, 빛나는 유산을 물려받았습니다.7 주께서 날마다 좋은 생각..
아합이 자기 아내 이세벨에게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바알의 예언자들을 죽인 사실을 말하자 그녀는 엘리야에게 이런 전갈을 보냈다. '내가 내일 이맘때까지 반드시 너를 죽여 네가 죽인 내 예언자들처럼 되게 하겠다. 내가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신들이 나에게 무서운 벌을 내리기 원한다.' 그래서 엘리야는 두려워서 자기 사환을 데리고 유다의 브엘세바로 도망하였다. 그는 사환을 그 곳에 머물러 있게 하고 하루 종일 혼자 광야로 들어가 싸리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바라며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내 생명을 거둬 가소서. 내가 내 조상들보다 나은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였다. 그리고서 그는 그 나무 아래 누워 잠이 들었다. 갑자기 한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일어나 먹어라.' 하였다.그래서 일어..
시온의 의가 밝게 비치고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처럼 타오를 때까지 내가 잠잠하지 않으며 침묵을 지키지 않을 것이다. 예루살렘아, 모든 민족이 너의 구원을 볼 것이며 세상의 모든 왕들이 너의 영광을 볼 것이다. 너는 여호와께서 주신 새 이름으로 불려질 것이며 여호와를 위한 아름다운 면류관이 될 것이다. 사람들이 다시는 너를 버려진 땅이나 황무지라고 부르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뜻으로 '헵시바', 결혼을 했다는 뜻으로 '쁄라'라 부를 것이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너를 기쁘게 여기실 것이며 그가 너에게 결혼한 남편과 같을 것이기 때문이다. 젊은 남자가 처녀와 결혼하듯이 너를 세운 자가 너와 결혼할 것이며 신랑이 신부를 보고 기뻐하듯 네 하나님이 너를 보고 기뻐하실 것이다. 예루살렘아, 내가 네 성벽..
📖 전도서 3:1,7“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모든 일을 discern(분별)해서 해야 한다는 말씀이에요.행님처럼 본질을 잘 보는 사람일수록, ‘때’를 알고 움직이라는 뜻이에요.📖 잠언 17:27–28“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을 아는 자요,성품이 냉철한 자는 명철한 사람이라.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겨지고,입술을 닫으면 슬기로운 자로 여겨지느니라.”👉 ‘다 알고도 잠잠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지혜자라고 말합니다.하나님이 주신 통찰을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를 아는 것이 성숙이죠.📖 잠언 25:11“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와 같으니라.”👉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때와 방식’이 맞지 않으면 상처가 됩니..
모두, 가난해지고 소외되어서 도태되고 배척당하지 않으려,안전한 울타리 안에 있으려 갖은 애를 다 쓴다.그것만이 인생의 목적이라는 듯이.그리고 울타리 밖의 존재들에 대해선 잊는다.관심을 가져도, '나는 이 안에 있는데 너네는 어떡하니' 정도의 수혜적 자세다. '누가 나를 위해 갈꼬''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도다'라고 애타게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이,어린시절부터 내 존재를 뒤흔들고 각성시켰다.어떻게 안전하게만 살 수 있는가?주님이 성문 밖에 내가 있다고 하시는데. 거기에 자기의 마음이 있다고, 가서 도우라하시는데.그게 곧 기독교인데. 그곳에 가서 함께 처하려는 compassion. 그리스도의 마음.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살 수 있는가, 이 메마르고 처절하고 죄로 점철된 세상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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