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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 대해 마음이 어려울 때,
모든 사랑과 지혜와 분별을 기도하며 주님께 맡겨드린다.
나에게는 선함도 없고 지혜도 없다.
나의 모든 판단을 주 발 앞에 내려놓고,
오직 주께 의지하며 순종할 때 평화와 질서를 이루어 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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