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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하는 걸 따라하기만 하는 사람들은 매력이 없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지만,
정말로 창조의 고통 없이 표절이나 베끼기에 급급한 사람들이 참 많다.
나는 고생고생해서라도,
창조적이며 독자성을 갖고 살아가려는 사람들이 좋다.
남과 다른 길을 걸으려고 하는 사람들.
그래서 힙스터 성향이 있고, 힙스터가 되고 싶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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