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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내가 깨달았습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겉모양으로 차별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를 행하는 사람들이라면 어떤 민족이든 받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행 10:34-35)
차별하지 않으시는 놀라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드시는, 토기장이 되신 하나님.
저는 아무것도 아니며 주님만이 위대하십니다.
예수님만이 찬양받기 합당하십니다.
사람을 높이기도 낮추시기도 하시는 영광의 주님.
저는 주님 손에 붙들린 도구입니다.
완전히 선하시고 의로우신 당신의 뜻대로만 나를 인도하시고 사용하소서.
저 또한 당신의 시선으로 사람들을 보게 하소서.
수고로워도 선하고 의로운 일을 행하고, 고아와 과부를 위해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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