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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주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불러주시고,
또 그 격에 맞에 빚어가시는 것이 얼마나 눈물나게 감사하고 감격적인 일인지.
더 순종하고 그 뜻에만 따라 살고 싶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하는 삶이 나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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