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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신에 대한 ‘믿음’은 신의 영원성과 인간의 유한성을 열결시키는 매개체다.
다시 말해, 믿음을 통해 인간은 신이 보든 시간을 현재로 보듯,
아직 오지 않은 미래까지 현재처럼 본다.
그것이 바로 믿음의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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