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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자리에서든 나에 대한 많은 얘기를 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말은 줄이고 많이 들어야 한다.
사람들에게 의지하지 않고, 주님께 의지하며
내면의 강건함을 키워나간다.
혼자서도 주님을 찬양하고, 말씀 속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참 기쁘다.
다만 인간이기에 느끼는 어떤 외로움과 연약함은 여전히 존재하는데,
그 역시도 주님께 내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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