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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어려움이 왔을 때는, 하나님이 주시는 신호이자 사인이다.
시대와 공동체의 풍조, 내 인생의 전체 맥락, 그리고 그에 따른 내 상태와 마음밭을
주님 앞에 모두 내어놓고 샅샅히 조명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어둠 가운데 빛을 비추셔서, 내 죄의 문제를 드러내시고 고쳐주신다.
명의되신 하나님이 나를 회개케 하시고, 또 온전한 주의 형상을 닮아가도록 치료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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