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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관계를 게임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의 취약성을 발견하면 진심으로 마음을 함께해주기 보다,
그걸 활용해서 사람을 좌지우지하려 한다.
배려도 선물도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고,
결국 가까워진 후에는 소속 집단 및 주변에 '나 이사람이랑 친해'를 과시한다.
그러나 상대에 대한 진심과 사랑이 없으면, 처세술도 허울이며 가식일 뿐이다.
진심이 통하지 않는 상대에게 내 진심을 내보여서는 안될 것이다.
결국 그가 자신의 통제 하에 나를 두려고 하고, 나의 자존과 자립이 무너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처세에는 처세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
2. 무언가를 열심히 한다는 느낌에 취하지 말 것.
결국 성과가 있어야, 선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3. 우울감에 취하지 말 것.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 나를 향한 사랑을 매일 많이 누릴 것.
4. 감사, 감사, 감사.
5.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야한다는 강박이 아니라.
하나님을 예수님을 알아가고, 또 친밀해지는 삶을 살고 싶다.
예수님을 사랑해서 열매맺는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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