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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는 아무것도 아니다.
만유의 하나님이 내게 필요한 물질을 주시는 것은 정말 일도 아니다.
없어서 안주시는 게 아니라, 내가 그것에 휘둘리지 않게 하시려고
나를 적합한 그릇으로 빚어가시고 있는 과정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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