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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힐송의 타락을 보며 회개

하이비 2024. 5. 11. 12:31

https://youtu.be/HMHaNMaRw2I?si=-E3FohtEImPoyXQB

 

 

예수님의 영광을 가릴 정도로 교만한 자들.

주님은 반드시 심판하신다.

 

나는 어떠한가?

 

내 개인의 삶 속에서,

내 성공과 안정을 위해

작은 자들의 목소리를 무시하지 않았나?

내 마음이 걍팍하지 않은가?

내 이익을 위해 남을 조종하지 않았는가?

포악한 자의 횡포를 모른척하지 않았는가?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의 이름을 팔지 않았는가?

 

예수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린다고 하면서

정작 예수 이름을 나의 도구로 이용하지 않았는가?

 

주님, 의인이라 주장했던 제가 죄인의 괴수입니다.

저는 조금도 나을 바가 없습니다.

 

 

제 인생에서 사람에 기대지 않고,

사람의 칭찬에 우쭐해지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고 따르게 해주세요.

예수님이 나의 전부이고 나의 소망이며 나의 꿈입니다.

그 예수님만 전하는 삶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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