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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뒤흔드는 주변의 소리가 있을 때마다
절대 방심하지 말고,
날마다 더 주님께 부르짖으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라는 뜻인줄로 알아야지.
악인도 주의 때를 위해 예비되어 있는데,
하물며 내 주변인들이랴.
다 나의 성화의 도구들이자, 사랑의 대상일 뿐이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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