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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고, 사서 고생하고, 공동체를 섬기는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의 몸 안의 남은 고난을 채우는 자들.
그리스도처럼 살기를 주저하지 않는,
바알에게 굴복하지 않은 그루터기 같은 자들.
내가 그러한 사람이고 싶고,
그러한 사람들과 연합하여 그리스도의 군사된 삶을 계속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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