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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칭송하고 우러러볼 때 가장 위험신호다.
말씀으로 돌아가서 나의 죄인된 존재를 깊이 반추하며,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다루어지고 회개하고 또 낮아져서,
한 인간으로서 땅에 발을 붙이며 겸손히 밭을 일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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